Health Care Memories

여름철 통풍 발생의 주범 "땀, 맥주, 치킨"에 주의하라

친절한올드보이 2021. 7. 3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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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사계절중 특히 여름에 통풍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더운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게 되어 갈증해소를 위한 시원한 음료, 체력 보양을 위한 고열량 음식을 많이 섭취하기 때문 입니다.

 

 

 

땀으로 인해 몸안의 수분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혈액 내 요산 수치가 높아지고 혈액내 수분의 양이 줄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요산양이 많아지게 됩니다.

이 요산이 각 관절에 쌓이게 되므로 시간이 지나면 통증을 유발하여 통풍이 발생하게 됩니다.

 

수분이 부족으로 갈증이 생기고 갈증해소를 위해 물을 마셔야 하지만 일반적으로 물보다는 시원한 탄산음료나 맥주를 더 찾게 됩니다.

탄산음료는 당의 함유량이 많아 요산수치를 높히게 됩니다. 그리고 여름철에 소비가 폭증하는 맥주에 있는 효모에는 퓨린이 많아 요산수치를 높이며, 소변 배출도 방해하기 때문에 통풍 환자에게는 최악의 음료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외식 메뉴 1위인 치킨의 경우는 치맥이라는 불리우며 전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조합이 되었습니다.

치킨의 경우는 육류 + 고열량 + 기름에 튀긴 음식이라 통풍환자에게는 최악의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치킨의 유혹을 뿌리칠수 없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보다 가끔씩은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통풍 환자는

  • 여름철에 수분 보충을 많이 해야하는데, 맥주와 탄산음료 대신 물을 자주 드시길 권해 드립니다.
  • 하루 최소 1.5리터 이상 드시는게 좋습니다.
  • 치킨의 유혹을 참아가며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는 한두달에 한번 정도 드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